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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캠핑클럽' '소주파' 이효리-'쫀디기파' 성유리, 각자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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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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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캠핑클럽' 이효리와 성유리가 각자의 취향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바다수영 후 컵라면을 즐겼다.

핑클은 해초가 가득한 구산해변에서 폭소만발 바다수영을 즐겼다. 수영 후 지친 이효리는 샤워장까지 걸어가지도 못하고 홀로 캠핑카 샤워를 선택했다. 가장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온 이효리가 선택한 저녁 메뉴는 라면이었다.

이진·성유리·옥주현 역시 이를 반겼고, 성유리와 이효리는 마트 장보기에 나섰다. 라면과 김치, 추억의 불량식품에 소주까지 구매했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나란히 앉아 각자의 취향에 맞춰 소주와 불량식품을 즐겼다. 제품을 뜯지 못한 성유리가 이효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소주를 따르려던 이효리는 "언니는 소주 마시려고 그러는데 너는 지금 뭐하는 거냐"고 장난스레 타박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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