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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이강인 호재요...'10골 15도움' 특급 재능→"바이에른 뮌헨 이적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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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음 시즌도 새로운 팀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앙 플라텐버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사비 시몬스를 최우선 영입 목표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시몬스다”라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시몬스는 올여름 빅클럽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갖췄으며, 순간적인 박스 침투를 활용해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올해 고작 21세의 나이에도 탁월한 축구 센스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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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시몬스는 2019년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로 이적했다. 이어서 재능을 인정받으며 2021년 PSG 1군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PSG는 당시 시몬스를 주전으로 기용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2022년 팀 내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을 네덜란드의 PSV아인트호벤으로 이적시켰다.

그런데 시몬스는 여기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아인트호벤 소속으로 1시즌 동안 48경기에 출전해 22골과 12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반응한 PSG는 곧바로 바이백 조항을 발동해 시몬스를 다시 영입했다.

하지만 여전히 PSG에 시몬스의 자리는 없었다. 자연스레 시몬스는 독일 라이프치히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여기서도 폭발했다. 그는 이번 시즌 총 43경기에 출전해 10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임대가 끝난 시몬스는 올여름 PSG로 돌아간다. 하지만 여전히 PSG와 견해차를 보이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를 눈치챈 바이에른 뮌헨이 접근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임대 조항이 삽입된 임대 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플라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이미 시몬스 이적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시즌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라이프치히 역시 시몬스 재임대를 희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PSG의 이강인에게 큰 호재로 다가올 수 있다. 시몬스는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공격진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덕분에 만약 시몬스가 다음 시즌 PSG에서 뛴다면, 이강인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시몬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강인은 다음 시즌 주전 경쟁에서 좋은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는 일단 이적 대신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그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포함되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를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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