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8년 만의 한국 대중음악 콘서트 무산
다음 달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던 콘서트가 취소된 한국 인디밴드 ‘세이수미’. 사진 출처 세이수미 인스타그램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후 8년 만에 재개될 예정이던 한국 대중음악 콘서트가 결국 무산됐다. 23일 공연계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단독 공연을 할 예정이었던 한국 인디밴드 ‘세이수미’의 콘서트가
- 동아일보
- 2024-06-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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