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구단주 子, 계속된 비판에 '한탄'...허나 팬들은 '떠나라' 냉랭 반응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19.07.17 10:12 최종수정 2019.07.17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