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김종규 12억7900만원 ‘프로농구 연봉왕’…300% 뛴 선수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7.01 15:18 최종수정 2019.07.01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