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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이연복 셰프, 홍대 거리에서 젊음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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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취존생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연복 셰프가 젊음을 느꼈다.

25일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는 기타 입문반 친구들과 발표회 곡을 정하기 위해 홍대로 향한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 사진도 찍고 버스킹도 보며 젊음을 만끽했다.

이후 이연복 셰프와 친구들은 타로집도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아이즈원 권은비는 발표회 때 연주할 곡을 선정한 이연복 셰프를 위해 기타 꿀팁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기타를 칠때 노래와 연주를 처음 부터 같이 연습하는 게 좋다"고 알려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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