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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서언·서준이와 함께"…문정원, 레드 드레스로 빛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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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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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이와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더운 여름 차가운 자작나무 숲으로 어제의 #피크닉piknic 생각했던 것 보다 혹은 눈보다도 더 차가웠던"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가운 눈이 쌓인 자작나무 숲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서언, 서준이와 함께 유쾌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드톤의 원피스를 입은 문정원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다.

한편, 문정원은 현재 유튜브채널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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