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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팝업차트]'세젤예' 28.2%→32.5%로 소폭 상승..홍종현 상무이사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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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전국기준 25.9%(39회), 32.5%(40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3.4%(37회), 28.2%(38회)보다 각각 2.5%P, 4.3%P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30% 초반에서 웃도는 시청률로 매회 성적면에서 아쉬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숙(최명길 분)과 한종수(동방우 분)는 한태주(홍종현 분)와 강미리(김소연 분)의 사랑을 갈라놓기 위해 신입사원인 한태주를 상무이사로 승진시키며 홍종현의 정체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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