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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정다은 아나 "딸바보 부녀 데이트..엄마는 자꾸 소외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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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다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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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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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조우종 부부가 예쁜 딸과 가족사진을 찍었다.

27일 KBS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바보와 #딸바보의 데이트 왠지 자꾸 소외감 느껴지는 나는 사진 찍어주는 척이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정다은 부부가 딸과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꿀이 떨어질 듯 행복해 보인다.

한편 정다은 조우종 부부는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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