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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김태진 '배트를 짧게 잡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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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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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NC 김태진이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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