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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6경기에서 타율 0.333(21타수7안타), 4홈런, 5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와 인터리그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첫 홈런과 두번째 홈런을 한꺼번에 기록한 게레로 주니어는 당시 나이 20세 59일로 2012년 매니 마차도(20세35일) 이후 아메리칸리그 최연소 멀티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주 아메리칸리그 홈런과 루타부문(19루타)에서 공동1위를 차지했으며 타점부문 공동2위, 장타율(0.905)은 3위에 랭크되는 활약을 펼쳤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뽑힌 벨은 지난 7경기에서 타율 0.407, 11안타, 4홈런, 10타점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선수 중 최다루타(24) 부문 1위, 그리고 홈런과 타점은 같은 기간 중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스위치히터인 벨은 지난 4일과 14일에 이어 1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개인통산 3번째 멀티홈런을 기록했고 피츠버그 구단 역사상 두번째로 한달에 3번 멀티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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