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기분이 꽃 같아…악플 봐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아" 헤럴드경제 원문 안태현 입력 2019.05.08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