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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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지아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MAMA' 더 베스트 팀(The best te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특히 블랙 드레스를 입은 로제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투샷을 찍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지아는 김고은과 함께 tvN '주로 둘이서'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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