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선발 최원태의 호투 속에서 김규민의 3점포와 박병호, 샌즈, 김하성과 장영석 등 타선이 터지면서 LG에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
김규민 등 키움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