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노승희, 신나는 브이로 출발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6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렸다. 가을 여왕 김수지(동부건설)가 오늘 하루 2오버파 2언더파 합계 286타(76-72-64-74)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6승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황유민(롯데)
- MHN스포츠
- 2024-10-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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