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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뮤직뱅크' 슈퍼주니어-D&E "신곡 '땡겨', 섹시하고 매혹적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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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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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D&E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D&E가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MC 러블리즈(Lovelyz) 멤버 케이는 "굉장히 오랜만에 돌아오셨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은혁은 "너무 오래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드디어 우리가 3집 미니 앨범으로 찾아왔다"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원명은 "저번에 발매한 곡 너무 잘들었다. 이번에는 어떤 노래냐"며 곡 소개를 부탁했다. 동해는 "신곡 '땡겨 (Danger)'는 굉장히 섹시하고 매혹적인 노래다. 노래 제목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땡길 노래"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19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 왔다며 "너무 고생 많이 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며 돈독한 우정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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