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유선, 돋보이는 우아美 일상 ‘청순한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유선이 근황을 알렸다. 유선 SNS


배우 유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유선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좋은 공간에서 좋은 생각 좋은 계획! 이날 나의 오렌지 컬러가 영감을 주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청자켓에 흰색 팬츠를 스타일링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또한 단발머리에 우아한 미소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선이 출연중인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유선은 극중 첫째 딸이자 워킹맘 ‘강미선’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