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19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 1,2차전 합계 5대1로 4강행에 올랐다. 발렌시아는 나폴리를 꺾은 아스날과 4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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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한 것은 2013~2014시즌 이후 5년 만이다. 발렌시아는 토니 라토(전반13분)와 다니 파레호(후반9분)의 연속골로 비야 레알을 2대0으로 꺾었다. 발렌시아는 5월3일, 아스날과 4강 1차전을 치른다.
로드리게스의 멀티골로 승리한 첼시는 유로파리그 4강에서 독일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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