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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전도연, 伊우디네 영화제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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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배우 전도연(46·사진)이 26일 개막하는 제21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골든 멀버리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배급사 뉴는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생일’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 씨는 개막식에 참석해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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