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이정대 총재와 B-리그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는 이날 모임에서 양국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와 유소년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KBL 이정대 총재와 B-리그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는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도 함께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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