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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총재 KBL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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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와 사이토우 치히로 사무국장이 오는 19일 오후 3시 KBL(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을 방문한다.

KBL 이정대 총재와 B-리그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는 이날 모임에서 양국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와 유소년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KBL 이정대 총재와 B-리그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는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도 함께 관람한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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