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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신지, 악성 댓글에 분노…"인신공격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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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지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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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악의적인 댓글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워가 갑자기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상한 댓글 쓰시면서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는 무조건 예고 없이 댓글 삭제, 계정 차단합니다"라며 경고성 글을 남겼다.

이어 신지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소중하고 행복한 공간입니다. 매너 지켜주세요"고 당부했다.

신지는 최근 TV조선 음악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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