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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이희준 "아내 이혜정, 뽀뽀신 있으면 '집에서 더 세게 하고 가라'고" [인터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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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핸섬가이즈 이희준 인터뷰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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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핸섬가이즈' 이희준이 로맨스 연기에 대한 아내 이혜정의 반응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영화 '핸섬가이즈'(연출 남동협·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주연 배우 이희준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이날 이희준은 '핸섬가이즈' 속 공승연과 러브라인에 대한 아내 이혜정의 반응을 묻자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며 "지금 하는 공연에도 뽀뽀신이 있다. 질투하는 척하다가 응원해준다. 뽀뽀신이 있으면 '집에서 더 세게 뽀뽀하고 가'라고 하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이희준은 "코미디 연기를 하면 아내도 좋아한다. 악역을 하면 아무래도 집에서도 좀 피폐해져 있으니까"라며 "코미디를 하면 훨씬 밝은 일상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희준은 "전 정말 웃기고 싶다. '개그콘서트'도 항상 챙겨본다. 연기를 잘해서 웃기는 코미디를 좋아한다"며 "이성민 선배와 저는 코미디 연극을 많이 해와서 경험이 많다"고 자신했다.

'핸섬가이즈'는 26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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