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AB6IX(에이비식스)로 데뷔를 앞둔 영민, 웅, 동현, 우진, 대휘 다섯 명의 멤버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5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NEW MOVEMEN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AB6IX는 뷰티 브랜드 아크웰과 함께 청량한 매력을 보여줬다.
AB6IX는 다섯 명이 함께 한 첫 화보 촬영에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다섯 멤버가 모여 떠들썩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좋은 케미를 보여줬는데 "다섯 명이 모두 활발하고 시끄러운 사람들이라 멤버들이 뭉쳐 있으면 ‘저세상 텐션’이라고 불릴 정도"라는 말로 AB6IX의 분위기를 정의했다.
데뷔 앨범 준비에 한창인 AB6IX는 "직접 곡과 가사를 쓰면서 우리가 가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경계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말로 포부를 전했다.
또한 대휘는 다섯 번째 멤버로 합류하게 된 전웅에 대해 "어디에나 어울리는 '재능캐'"라며 "AB6IX의 멤버가 되어 준 것에 고맙다"는 말로 새로운 멤버에 대한 애정과 우정을 보여줬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언급했는데 특히 우진은 "SBS <런닝맨>에 꼭 나가고 싶다"며 "데뷔 전부터 늘 꿈꾸고 있었다"는 말로 소원을 드러냈다.
한편, AB6IX의 화보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유쾌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5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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