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장소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작품”(종영 소감)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9.03.29 0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