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송선미 “故 장자연과 친분 없어, 나 역시 분노”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19.03.19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