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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강민경,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워너비 미모 '얼짱 출신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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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다비치 강민경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비니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얼짱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오는 27일 솔로 데뷔곡 '사랑해서 그래'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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