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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내의 맛 김민, '재벌은 아니다' 영화같은 일이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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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방송 캡처


'아내의 맛' 김민이 하버드 동문 부부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하버드 동문 부부들과 홈파티를 즐겼다. 홈파티에서 딸 유나는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민은 앞서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도 미국 LA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민은 "남편이 뭐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던가"라는 물음에 "아직도 확신이 안 선 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은 "남편이 하버드 MBA 출신의 영화감독이라더라"라는 말에 "처음 만났을 때는 영화 감독이었고 지금은 아니다"라며 재벌 소문에 대해서도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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