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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왼쪽)가 한지하오에게 강력한 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농노는 킥과 타격에서 한지하오를 압도했다. 수차례 다운을 뺏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농노는 이미 고국인 태국에서는 레전드로 추앙받고 있는 무에타이계의 슈퍼스타다.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타이틀만 10차례 획득했다. 지난 2010년과 2015년에는 ‘올해의 무에타이 복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타이틀 획득으로 농노는 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원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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