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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오나라 나이 어느덧 43세…싱그러운 미소와 고혹미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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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배우 오나라가 ‘아는형님’에 출연하며 그의 일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나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멋진 바닷가 앞에서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멋진 풍경과 그의 미소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한편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로 알려져 있다. 그와 20여년 동안 사랑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 김도훈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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