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9분부터 11시56분까지 방송한 베트남-일본전 시청률은 14.598%(유료가구)를 기록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이날 일본에게 0-1로 석패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제발 들어가라 (두바이=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득점 기회를 맞아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2019.1.25 je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