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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박지훈, 2월 국내서 첫 공식 팬미팅 확정 "메이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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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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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박지훈이 국내에서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21일 박지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훈의 아시아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출발지는 서울이다.

박지훈의 첫 아시아 팬미팅 'PARK JIHOON 2019 ASIA FAN MEETING IN SEOUL [FIRST EDITION]'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오는 2월 9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박지훈이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으로 처음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티켓은 오는 28일 팬클럽 MAY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오픈되며 잔여석에 한해 31일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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