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대한 외국인(MBC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카이스트 대학원생 데이비드가 외국인팀의 새 멤버로 합류하고, 한국인팀에는 ‘셰프계의 브레인’을 자처하는 오세득 셰프와 <장학 퀴즈>를 진행 중인 김일중 아나운서가 가세한다. 한편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평소 <대한 외국인>의 애청자라고 밝히며 퀴즈에 도전한다. 그는 외국인팀의 안젤리나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1단계는 꼭 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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