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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성재, 이른 나이에 장인 됐다...“지난 15일 큰 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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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성재(48)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사위를 봤다.

이성재 소속사 측은 18일 이성재의 첫째 딸이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이성재 딸은 22세로 어린 나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 결혼을 허락했다는 후문이다.

이성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두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성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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