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이지성 부부, 집 최초 공개 “정원과 책이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주택”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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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18일 오후 재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집은 남편인 이지성이 태어나자마자 폐렴을 앓으며 고생한 딸 한나를 위해 직접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멘트 사용을 최소화한 이들 부부의 집은 심플한 내부 인테리어와 더불어 책으로 가득 찬 서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성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우리 집은 한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주택”이라면서 “아이에게 가장 건강한 집을 주고 싶었다. 국내 최고 환경전문가분들을 만나 공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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