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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딸바보' 이성재, 48세에 장인어른 됐다…장녀 15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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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성재/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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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성재(48)의 딸이 결혼했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성재의 첫째 딸 이인영 씨는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인영 씨의 신랑은 3년 교제한 3세 연상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성재 소속사 측은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여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이성재는 방송을 통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2013년 SBS '힐링캠프'를 통해 두 딸을 공개하고, 특히 이인영 씨가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며 무용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고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이성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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