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이라는 시간이 뒤돌아보니 참 빨리 흐른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간이 흘러도 많이 그리워하고 생각해달라. 매일이 아니여도 아주 가끔 오늘만이라도 추억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특, 故 종현 추모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
또한 “보고 오니까 마음이 한결 가볍다. 사랑한다”라고 故 종현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故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1주년이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자정 SNS를 통해 “당신을 추억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라는 추모 영상으로 고인을 추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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