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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낸시랭 행복을 빌며 떠나는 왕진진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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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낸시랭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기 및 횡령 혐의에 대한 9차 공판에 출석했다.

지난해 왕진진은 문 모 교수에게 10억 원대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며 1억 원을 챙긴 혐의와 A씨 소유의 외제차량을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천만 원을 챙기고 외제 차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가지고 있다.

왕진진이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매일경제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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