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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갓세븐, 소원성취 가능할까? 'GOT7의 레알타이'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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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분 마크, 진영, 뱀뱀, 영재가 출연하는 xtvN 'GOT7의 레알타이'가 내년 방송된다./xtv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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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GOT7의 레알타이', 1월 16일 첫방송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보이그룹 갓세븐이 소원성취를 꿈꾸며 태국으로 떠난다.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GOT7의 레알타이' 제작진은 18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프로그램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GOT7의 레알타이'는 대운폭발 설레는 2019년을 꿈꾸며 태국 행운의 7신(神)을 찾아 떠난 갓세븐의 소원성취 고군분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공식 포스터에는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이 행운의 신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처음으로 담겼다. 멤버들은 태국의 명소를 배경으로 단체티를 맞춰 입고 한 곳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수호신 찾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들이 찾아 나선 7명의 수호신 캐릭터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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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마크, 진영, 뱀뱀, 영재는 'GOT7의 레알타이'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x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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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신들의 나라 태국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수호신을 찾아 나서는 갓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호화로운 여행 대신 미션을 해결하고 행운을 얻기 위해 뛰어든다. 진영은 "상상이 안된다. 일곱개의 수호신을 찾아야 한다니"라며 걱정하는가 하면, 영재는 다리까지 찢는 등 4인 4색 소원성취 고군분투를 기대케 한다.

'GOT7의 레알타이'에서 갓세븐의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은 태국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 7개의 미션을 해결하며 7명의 수호신을 찾아나간다. 건강, 인기, 행복 등을 상징하는 수호신을 찾아나가는 여정 속에서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이제까지 공개된 적 없는 진짜 태국, '레알 타이'가 공개되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들의 소원성취 조력자로 개그맨 황제성이 합류해 태국의 여러 수호신으로 분장, 유쾌한 활력을 더한다.

XtvN 'GOT7의 레알타이'는 오는 2019년 1월 16일 오후 8시 1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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