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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배우 정가은이 딸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하며 몸 상태를 걱정했다.
지난 17일 밤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에 분명 저렇게 커플 잠옷 입고 신나게 놀았는데 잠들고 나서부터 열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며 "제발 자고 나면 싹 괜찮아지길. 열감기 아니길"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정가은은 딸과 함께 같은 무늬의 잠옷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마에 손수건을 댄 채 누워 자고 있는 정가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가은은 동갑내기 사업가 남성과 1년여 연애 끝에 2016년 1월 결혼해 그해 7월 딸을 낳았으며 결혼 2년 만인 지난 1월 이혼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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