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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한국올림픽성화회 올해 체육상 선수 부문에 AG 金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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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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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 김서영이 한국올림픽성화회 선정 2018 체육상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올림픽성화회는 오는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본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2018년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선수상은 김서영과 수영의 김재윤, 공로상은 서대원 서울 양궁협회장이 받습니다.

연구상은 박성제 중앙대 교수, 지도상은 김인균 경북도청 수영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1996년 창립된 올림픽성화회는 선수 출신 교수들이 엘리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지원을 목적으로 만든 단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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