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제대한 광희, '주간아이돌' MC 꿰찼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왼쪽부터) 광희, 조세호, 남창희
[각 소속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플러스는 예능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MC로 개그맨 조세호, 가수 광희, 배우 남창희가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전역 이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광희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제국의아이들 멤버인 광희가 현직 아이돌의 각기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줄 멘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단장한 '주간아이돌'은 내년 1월 9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만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