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7 (목)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완파…문성민, 역대 첫 300서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활약과 압도적인 블로킹에 힘입어 우리카드를 제압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17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꺾었습니다.

에이스 문성민이 10득점으로 활약했는데, 특히 서브에이스 2개에 성공하면서 V리그 역대 최초 서브 300개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송지혜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