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바둑]
춘란배, 김지석은 반집패 분루
한국 9위 박영훈은 구쯔하오(중국 4위)와 난전 끝에 백 불계승. 당이페이와 준결서 만난다. 전기 준우승자 박영훈은 구쯔하오와의 통산 전적도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김지석(29)은 세계 2관왕 커제(중국 2위)에게 흑으로 반집을 져 탈락했다.
당이페이는 천야오예와 중·중 대결서 흑 불계승, 준결에 합류했다. 춘란배 우승 상금은 15만달러(약 1억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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