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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미우새’ 박주미, 미모 유지 끝판왕...‘설현’ 인기 능가하던 시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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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JTBC캡처


‘미우새’에 출연한 박주미가 ‘설현의 인기’를 능가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배우 박주미가 출연했다. 박주미는 여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박주미는 현재 47세로,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지만 한창 활동하던 시절 지금의 설현의 인기를 능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아는형님’의 이상민은 그 당시 박주미의 인기를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었다.

이상민은 박주미가 항공사 광고를 했던 것을 언급하며 "무교동 미인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도 "지금의 설현으로 생각하면 된다. 입간판 다 들고 가고 그랬다"고 거들었다.

박주미는 "당시 항공사 광고만 근 10년 가까이 했다. 큰 혜택을 받았는데 국제선 10장을 비즈니스석으로 매년 줬다. 엄청난 금액이었다. 근데 그걸 다 못 써서 후회된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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