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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 22일 화촉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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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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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임한별이 화촉을 밝힌다.

임한별 측 관계자는 17일 오전 YTN Star에 "임한별이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임한별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손편지로써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한별은 "안정적인 무언가가 늘 갈급했던 제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 주는 친구가 찾아와주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더 진심담은 음악, 더 진실된 노래 하는 사람이 되겠다. 감사드린다. 금방 음악으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임한별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한별은 2라운드 탈락 후 인터뷰에서 "평생 좋은 반려자이자, 좋은 음악인으로서 책임을 다해 사랑하겠다"라고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임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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