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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이용규♥유하나, 아들 유치원 행사 참석‥비주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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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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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하나 인스타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헌이유치원에서 #ChristmasPagent 가 있던날 한번도 만들어본적없지만 직접 만들어주고싶어 만든, 첫 #사탕꽃다발과, #사탕목걸이를 들고. 허접하기짝이없지만 #엄마정성 이라고생각해죠 못만드는 주제에 해주고싶어서 친구들꺼 까지 만들고 #개구쟁이 같이 보였겠지만 사실은 #쑥쓰럼쟁이 여서 그랬을거야 아빠가 살짝 그러는데 아빠도 옛날에 그랬대 근데 아빠지금 인터뷰할때 말 엄청 잘하잖아. 헌이 오늘 너무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와 이용규 그리고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다발을 들고 있는 아들이 유하나와 이용규를 딱 반반 닮은 모습이다. 행복해보이는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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