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골든글러브 부끄럽다…더 나은 선수 될 것” 매일경제 원문 강대호 입력 2018.12.14 08:53 최종수정 2018.12.14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