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 59명 중 29명이 구단의 선택을 받았고 수원도시공사가 드래프트에 참여한 7개 구단 중 가장 많은 6명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김광원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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