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볼넷 11개로 자멸
프로야구 KT위즈가LG 트윈스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KT는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9회 2사 만루에서 강현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9회말 2사에서 표시된 전광판의 모습. LG는 이날 11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2024.06.21 / jpnews@osen.co.kr
- OSEN
- 2024-06-21 22:04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2:3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