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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장우진·차효심 '이번 대회도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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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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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북한 여자탁구 간판 차효심이 1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그랜드파이널스를 앞두고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장우진과 차효심은 남북단일팀으로 혼합복식에 출전한다. 2018.12.12/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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